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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프티 방송에서 어트랙트 측에서 멤버들의 부모님이 가져다준 음식을 버렸다는 내용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진호 기자의 라이브 방송에서 실시간 제보가 들어온 만큼 추가 내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피프티피프피 그것이 알고싶다 연속되는 거짓말

피프티피프티 사건으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이 되며 또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정말 기막힌 이야기들만 나왔는데요.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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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 대표의 실체

그알 방송에서 전홍준 대표 또는 어트랙트 관계자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부모님이 가져온 음식을 내던졌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cctv확인 결과 실제로 부모님이 가져온 음식을 버린 것은 맞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을 버린 사람은 어트랙트 관계자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외부용역업체 직원이 버렸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전홍준 대표를 비롯한 어트랙트의 관계자가 버린 게 아니라고 하는데 멤버들의 부모님은 왜 그렇게 주장했을까요?

cctv로 확인이 가능한 내용인데 그알측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을까요?

멤버들의 부모님은 어떻게든 전홍준 대표와 어트랙트 직원들을 헐뜯고 싶었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은 종종 편파적이라며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번 방송은 특히나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만큼 쉽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홍준 대표는 그동안 계속 멤버들을 감싸주고 있었는데요. 이미 전홍준 대표의 실체는 이전 함께했던 소속 직원들과 주변 방송 관계자를 통해 미담만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오히려 끝까지 다시 돌아와서 대화를 나누자며, 오해를 풀고 싶다고 호소하며 멤버들을 감싸는 모습에 답답함을 유발하기까지 했는데요.

그알 방송에서 전대표에 대한 자극적인 내용이 보도된 만큼 전대표는 또다시 참자고 해도 관계자들은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트피 피프티 멤버 실신 공황장애

게다가 방송에서는 멤버 중 한 명이 공황장애로 쓰러져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도 명확하게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공황장애 환자들은 과호흡증세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처방법으로 비닐봉지를 이용한 호흡완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공황장애 환자에게 산소호흡기를 씌우면 증세가 악화된다는 것이죠.


더 이상 뭐라고 말해야 할지... 멤버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무엇을 기대했는지 모르겠네요. 또다시 당분간 집밖으로 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을 전홍준 대표님과 어트랙트 관계자분들을 응원합니다.

 

이번 방송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게시판은 난리가 났습니다. 관련 기사가 나오는대로 빠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